프로를 향한 혈전! 아마추어 KING을 가리다 숏(Short) 체급 우승자 김진우
등록일 2020-07-14
작성자 유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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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우는 톨(Tall) 체급 1위 황상준의 거센 도전을 받았다.
하지만 김진우는 보다 완벽한 브이탭과 탁월한 백 부위 근질로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받으며 최종 그랑프리로 호명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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